
울트라 인형 삼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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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민트 Ultra Mint
울트라 민트는 한 시대를 풍미한 초 히트작이었지만 그 인기는 길지 못했고, 아이들은 로봇 장난감을 선호했다.
울트라 민트 역시 한 아이의 방에서 조용히 쓸쓸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울트라 민트 공장 폐쇄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울트라 민트는 공장에 남은 친구들을 구출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울트라 민트는 불의를 보면 못 참고 누군가가 위기에 처할 때면 정의감과 모험심이 넘치지만, 평소엔 소심하고 무기력하며 늘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가진다.
자신보다 덩치가 큰 울트라 핑크를 보며 자신을 지켜줄 것 같은 든든함과 안락함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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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핑크 Ultra Pink
울트라 핑크는 반짝하던 울트라 민트의 판매 부진으로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하기 위해 제작된 인형이다.
처음 기획은 울트라 민트와 같은 사이즈와 같은 작은 사이즈의 인형으로 개발하려 했다.
그러나 최대한의 수익을 위해 소, 중, 대 사이즈를 나누어 제작이 진행되었고 제일 먼저 샘플로 가장 큰 사이즈인 대 사이즈의 울트라 핑크를 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장에 판매되지도 못한 채 경영진의 반대로 출시는 불발이 되었다.
이유는 못생겨서였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울트라 핑크는 외모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늘 사랑받기를 원하는 성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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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장로 Ultra Elder
울트라 민트 제작공장 1호 울트라 민트인 울트라 장로
울트라 장로는 테스트용 1호 인형이기 때문에 마감 품질의 이유로 공장 내부에 버려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낮은 품질 때문인지 얼굴의 실밥이 터지며 솜이 노출되어 마치 할아버지와 같은 모습이 되었고 이에 울트라 민트들은 그를 울트라 장로라 부르기 시작했다.
사실 울트라 민트 틀은 같은 시기에 제작된 인형들 이기 떄문에 나이 차이가 몇 개월 차이 라는 게 함정이다.
울트라 장로는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며 항상 의미심장한 말을 한 채 무언가를 숨기는 듯 이야기한다.울트라 장로는 울트라 민트 공장 이전의 인형들에게 그들만의 유토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울트라 민트에게 전해주는 중요 인물.
울트라민트를 쫓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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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선 Jonaseon
울민의 주인이며 갑자기 사라진 울민을 tv에서 보게되어 여자친구와 울민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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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Milra
조나선의 여자친구이며 성인인 남자친구가 울민에 집착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단지 울민을 찾아가는 여행이 재밌을거 같아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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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Max
울트라민트 공장을 인수하여 기존 울민 공장을 폐쇄하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려는 중 울민들의 방화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었다.
이에 데이미안에게 울민들을 잡아오기 전에는 투자를 미루겠다 공표하게 된다.
QBC에서 울민 방화사건 방송이 나간 이후 울민 공장에 대한 안좋은 여론으로 화가난 맥스는 QBC 지분을 대량 매입하여 대주주가 된다.
울민 방화사건 방송을 내보낸 니콜라스와 조사이아를 징계처분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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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미안 Deimian
울민들의 아버지로 한때 막대한 부를 쌓았지만 안일한 경영과 방탕한 생활로 생활고에 씨달리다 울민 공장을 매각하게 된다.
울민 공장의 방화사건으로 인해 투자자인 맥스는 공장 매입을 중단하게 된다.
투자자 맥스는 데이미안에게 방화사건의 주범이라 생각되는 남아있는 울민들을 생포해오면 계약을 다시 진행하기로 한다.
이에 데이미안을 목숨걸고 남은 울민들을 찾아 떠나게 되는데...
오른팔 제이든과 왼팔 케일럽을 데리고 함께 떠나지만 서로 다른 성향으로 잦은 다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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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Keilreop
큰덩치로 늘 둔한 모습을 보인다.
항상 지시가 내려진 후 3초 뒤 움직인다.
제이든의 상세한 지시에만 빠르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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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Jeideun
자신을 뛰어난 책략가라 생각하며 생각에 빠지면 아무것도 듣지 못한채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있게 된다.
3초 이상 생각에 빠지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특성을 지니었다.
항상 케일럽의 주먹으로 정신이 들게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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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Raieon
항상 공정성을 강조하는 라이언 사장이자만 누구보다 현실에 타협을 잘하는 이중성이 강한 인물이다.
투자자 맥스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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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Nikolraseu
방송사에 허락없이 조사이아를 따라 울민공장을 취재하게된 니콜라스는 정직 처분을 받게된다.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울민이 누명을 썼다고 생각한 니콜라스는 기자 조사이아에게 울민 특집 다큐 제작을 제안한다.
유튜버 체이스와는 어리적부터 단짝친구 사이였으나 현재는 어떤 이유로 서로를 증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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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이아 Josaia
출세에 대한 야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방송사에 허락없이 울민공장을 취재하게된 조사이아는 정직 처분을 받게된다.
단지 울민공장의 폐쇄소식에 추억팔이 뉴스를 촬영하러 갔던 조사이아는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고 니콜라스의 제안이 자신의 출세 기회로 보게되어 제안을 승락한다.
자신을 이미지 메이킹함에 있어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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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Cheiseu
최근 가장 핫해진 울민 방화사건 이슈를 실시간 라이브로 중개하며 유명세를 맛본 체이스는 그 후 울민의 행적들을 조사하고 방송하게 된다.
체이스의 방송으로 조나선과 데이미안이 울민의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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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Antoni
울트라민트의 시대가 끝나고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많은 인형이다.
특별한 가치를 지닌 이들에게 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인형인 만큼 전세계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
안토니는 여아 버전과 남아 버전 두가지로 제작되었으며 남아버전은 전세계 하나이기 때문에 유일한 인형이다.
하지만 최근 다시 붐이 일어난 울트라민트에게 많은 질투를 느끼게 되고 모든 울민들을 없앨 계획을 세우게 된다.
오히려 울민 방화사건 때문에 울민에 대한 가치가 더 오르게 되고 남아있는 마지막 울민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망이 더 커지게 된다.
울민 방화사건을 일으킨 실제 범죄인형이며 생존해있는 마지막 울민들을 없애기위해 떠난다.